오늘 비자 인터뷰를 보고 왔다. - 여권 - I-20 - DS 160 확인증 - SEVIS Fee 납부 확인서 - interview 예약 페이지 혹시 몰라 가져간 admission letter랑 은행 계좌이체 내역, 사진은 아예 필요가 없었다. 아침 8:15 예약이었는데 8시 좀 안 돼서 도착했다. 바깥 줄에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. 전자기기는 핸드폰 하나만 제출 가능하대서 부랴부랴 광화문역 사물함에 애플워치, 에어팟을 맡기고 갔는데 대사관 입구에서 워치 소지 가능하다는 표시를 봤다.. 밑에 뭐라고 더 써있었는데 들어가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자세히 못 봤다. 후다닥 사진이라도 찍을걸!!!! 게다가 폰 낼때 무선이어폰 없냐고 물어보시는 걸로 봐서 그것도 걍 가져가도 되지않으려나 -.-.. 폰 제출하고 2..